2024.8.1.부산거주 사업가님께서 취약계충탈북주민들에게 소가죽명품구두를 115켈을 후원하여 나눔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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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의 08.26 21:59  
남북주민이 함께 하는 그날까지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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